차산지 벌써 6개월인데 아직도 모르는 기능이 잔뜩있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
최근에 알아낸건 차키 소유주는 그냥 문옆에 손잡이 터치만 해도 문이 잠기고 열리고 둘다되는거요... (똥멍청이)
기껏해야 아반떼 샀는데 월 나가는 돈을 보고... 아 이래서 여유자금없이 차사면 인생이 송두리째 날아가는구나를 배웠고
다행인건 딱 제가 아반떼를 몰수있는 정도의 수준의 벌이를 하고있다는것이네요.
아반떼에 반해서 다행이라고 안도중 (휴)
한 6개월 한달에 차에만 거진 100만원이 넘게 빠지는걸 보고 오우쉣더 헬
지금은 안정권에 들어서 그래도 한달에 60만원대가 나가네요.. (할부포함)
취등록세, 보험료, 기름값, 새차비, 유지보수에, 차량용품관련 욕심....
끝이없지만 열심히 참고참고...
+@ 주차비.. 톨게이트비.. (쥬륵)
많이 몰면 몰수록 돈이 와장창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보험료는 4년 무사고에 주행점수등등을 다해서 아반떼에 와이프랑 둘이해서 년 80만원정도네요.
내년에는 더 떨어지길 바라며 안전운전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