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애미 이런말 하거나
앰창 어쩌구, 엄마 안부 묻는놈들한테
"나 어머니 8살때 돌아가셨다. 적당히 지껄여라"
라고 해주면 묵념함.
그리고 조용히 게임하다가 이기고
사과하는애들 대반사임.
그리 병신들만 있지 않아서 다행인듯.
뭐 그뒤에도 지껄이면 스샷 첨부해서
사이버 수사대에 근무하시는 우리 사장님
친구분께 의뢰 ㄱㄱ.
아직까진 안그랬으니까 다행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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