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핸드폰RPG하면서 느낀점 쓰신분들이
많길래 저도 느낀점은
세나는 제가 실수를 해서 영정당하는 바람에
딱히 뭐라 못하겟고
별되의경우는
이거 세가지 보면서 합니다.
1. 여케
2. 여케 닥소
3. 애들 싸우는거
그냥 내 자식들이 내가 공을 들여 쌔지는게
얼마나 이쁜가...
내가 시간을 들여 돈을들여
더욱 강해지고 더욱더 높은 조건에서
더욱더 좋은 보상을 받고 일하는게 기쁩니다.
스펙업하고 능력이 좋아지면
상위 5~10퍼 안으로 드는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유명한 중소기업에서
재대로된 복지와 월급받고 일하고있다? 는 느낌...
그런 모습을 보기위해 시간과 노고를 투자하길
잘했다... 이런느낌이에요...
물론이제
새로운 케릭터가 나와서
그 케릭터가 약간의 대새가 되는건 또 이렇게 생각해요.
시대에 따른 트랜드가 변해서
그 트랜드에 맞춰 공부를 해야 한다..
그렇게 새로운 공부를 해서 그걸 익히면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고 내 자리를 지키면서
조금씩 더 위로 올라가려고 노력한다....
그냥 좋게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게임하고 있습니다.
나쁘게 생각하면 현질유도지만...
그냥 한달에 4만원~10만원정도 투자하면서
하니까 그냥저냥 할만해요!
결론은
별되 잼있어여
많이퍼주고(SSS동료나 루비들)
덜복잡하고(동료업글에 원소영웅이니 이딴거 없음)
덜귀찮아서(쫄작 솔직히 성격에안맞아서 주초에 아레나하고받는 200루비가 좋음)
하고있어요 키우는 맛도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