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푸우는 압박 플레이를 당하는 중입니다.
본인이 웃고있으니 즐기고 있나봅니다.
악쿠랑 함께 쇼파에 얹어놨습니다.
이 아이는 제 티비시청 친구가 되어있습니다.
팔 올려두기 참 좋은 위치에 머리가 있어요.
택배비가 9500원이나 하는걸 선불택배로 해주시다니
이런 송구스러울때가 ㅠㅠㅠㅠㅠㅠ
받은 푸우는 제가 잘 끌어안고 다니겠습니다.
롱릉구리 접속 : 4141 Lv. 51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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