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stall(모자걸이)라고 기숙사 배정 모자가 배정에 5분가량 시간이 소요되는 학생을 말하는데
50년에 한번씩 나올정도로 드뭄
여기에 해당하는게 해리포터 세대에서는 두명으로
헤르미온느랑 네빌이였다
헤르미온느는 그리핀도르랑 레번클로중 어디로 보내야할지 4분 가량 고민했고(맥고나걸은 같은 상황에서 5분 30초 고민함)
네빌은 그리핀도르라고 모자가 말하니까 시발 거기 일진들 다니는데 아님? ㄴㄴ 난 찐따들 다니는 후플푸프에서 조용히 지내고싶음
하면서 모자랑 싸우다가 모자한테 키배 패배해서 그리핀도르 들어감
그리고 네빌은 일진 해리포터랑 친해져서 슬리데린 깡패 말포이에게 겁탈당하는 생활이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