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는 거의 무도 예전편만 돌려보고 광희 추격전 제외하면 중간에 꺼버렸는데..
정말 과거 무도 떠오르면서 재미있게 봤네요.
무한도전 멤버들에겐 한떄의 추억이지만 그때 그 사람들에게는 현재에도 살아가고 있다는..뭐 소년만화스러운 느낌도 나고 좋았음.
그런데 에어로빅 할머니는 대놓고 유재석 언급했지만 탱고쪽에서도 정준하 오니까 아주 미묘하게 느껴진 실망의 분위기..역시 유재석을 기대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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