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래티머 - 처형 6일전
억울하게 누명써서 사형집행 직전인 남자
누명이라는걸 증명할 수 없어 자포자기 한 상태
하지만 어떤 계기를 통해 살고자 마음먹습니다
무죄를 증명할 수 있는 남은 기간은 단 6일!
무더운 여름 딱 보기 좋은 추리소설입니다
단 1935년에 나온 작품이기에 그건 감안하고 봐야합니다
긴장감 넘치는 추리소설을 원한다면 바로 이 작품이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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