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의 역사 RTS 시리즈였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그러나 최근 1, 2, 3편 전 시리즈의 결정판 발매와

신작 4편의 공개로 시리즈 부활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의 변천사를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엑스박스(마이크로소프트)의 적극적인 퍼스트 파티 투자에

잊혀져 가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가 살아나는 모습이네요

정작 콘솔 엑스박스에서는 즐기기 힘든 RTS 시리즈인데도 말이죠..

확실히 마이크로소프트는 멀리 내다보는 것 같습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신작이 블랙 옵스 콜드 워로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콜드 워는 블랙 옵스 시리즈 초기작, 특히 1편에서 직접 이어지는 만큼

예전 시리즈의 향수가 곳곳에서 느껴지는데요.

이런 블랙 옵스 시리즈의 변천사를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콜드 워 느낌이 꽤 좋아보이네요

블옵 1 캐릭터들 익숙한 모습도 반갑고 80년대 풍도 멋져보입니다.

근데 하필 사펑2077과 어크 발할라가 버티고 있는

연말 시즌에 정면 승부라서 바로 할 수 있을지...

아캄 시리즈를 개발했던 락스테디와 WB몬트리올의 신작이 공개되었습니다. 

신작임에도 여전히 전 시리즈와의 접점을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여전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아캄 시리즈의 변천사를 정리해보았습니다.

공개된 신작들 보고 왔는데..

굳이 두 회사를 전부 코옵에 꽂아넣었어야 하나 싶네요;

게다가 내년, 내후년 발매라니 ㄷㄷㄷ

어지간히 개발에 난황을 거듭했나 봅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발매를 앞두고 오늘은 개발사 너티독의 대표작,

<언차티드> 시리즈의 변천사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2016년 돌풍의 중심이었던 <오버워치>를 몰아내고 끝내 최다 고티의 영예와 함께 마무리된 시리즈.

그 창대한 결말까지 어떤 우여곡절이 있었는지 보고 가시죠.

안녕하세요, 플레이타임입니다.

정말로 갑작스럽게, 홈월드 신작이 발표되었습니다.

2003년 홈월드 2가 발매 된 이후로 후속작이 나오기까지 무려 16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런만큼 홈월드 시리즈가 낯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홈월드 시리즈의 소개와 변천사에 대해 다루어보았습니다.

공개 자체는 정말로 반가운데 발표가 너무 감질나네요

그야말로 TLI(TOO LESS INFOMATION)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적어도 RTS는 맞겠죠??

2022년 4분기가 과연 오기나 할 지도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