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새우튀김으로 변신
신고
1년된것같은데 세어보니 6개월째. (정확하게는 본작업이지만)
어릴때 슬럼프라고 나대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이제 하루에 한장만 그려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런저런 다른 동물도 그렸지만 다시 고양이.
그저 집에 빈대 안들어오고 빗물 안새는 것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アニメ 大王 친구신청
오샤osha 친구신청
캐슷 친구신청
체셔토깽이 친구신청
우리집 고양이는종종 눈으로 말해요.
눌린옥수수알이 박혀있는 것같은 갑바
아르마딜로가 인상적
www.instagram.com/osha0707/
팩트로좀맞자 친구신청
어흥꿀꿀 친구신청
미트스핀스파게티 친구신청
우리집 고양이는팡팡팡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