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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o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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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그림과 일상] 오랜만에 도네받음 (2) 2024/10/09 AM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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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인분이라 한글버전도 한번 드려보았음. 한글날이라 같이 올려봅니다. 

 

 

 

가뭄에 콩나듯 오랜만에 도네(라고 쓰고 커미션) 받았습니다.

제가 팬인분이라 황송해서 안받을까했는데 친구선물이라 하심. 

성격을 물어보니 약간 배드애스한 키티와 커들리한 심바라고 합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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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ffy♥    친구신청

넘 귀여워요. 🥰

오샤osha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동물그림과 일상] 이번달 전기제품 운수가 안좋네요 (2) 2024/10/07 AM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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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시원해져서 수온도 쭉쭉하강.

베타어항에 사용하려고 세팅해놓았던 히터 코드를 꼽았더랬죠.

30분이 지나도 1시간이 지나도 감감무소식.

이럴수가ㅠㅠ

불이 들어왔다가 바로 꺼져버리는 안타까운 사태가...에휴

전에 샀던 아마존 온도고정히터는 한번 찜통이 될뻔해서 바꿨는데 

이번거는 필그린으로 사봤는데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먹통이 되버리는군요

히터는 역시 아쿠아땡땡으로...

 

게다가 전기주전자도 오래되서 새로 샀는데 포장을 열자마자 뭔가 굴러다니는 소리가 나더니

뚜껑을 올리자마자 손잡이부분이 같이 분리가 되버리네요...???

제가 잘못 들어올렸나 싶어 조심스레 다시 들어올려봤는데 조립부터 잘못된거같습니다.


키친땡땡이라고 저가브랜드이긴한데 평은 쓸만한거같던데 그냥 바로 환불요청했네요.

이번달 전기제품 운이 안좋으니 다른건 운이 좋으면 좋겠슴다.

 

로또 한번 질러봐야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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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루만루    친구신청

반대로 온도 조절이 안되서 베타용궁 보낸 사례도 있더군요. 전화위복이 되시길.

오샤osha    친구신청

첫번째 히터가 그런식으로 봄에 29도까지 올라가서 얼른 끄고 교체했었습니다. 식겁했었죠;;;
[동물그림과 일상] 사실은 휴일인줄 몰랐었음 (4) 2024/10/03 AM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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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만해도 선풍기를 안고 살았는데 이제 쌀쌀하네요.

고양이캔이 떨어질락말락했는데 휴일인걸 몰랐어서 캔이 아슬아슬했지만 도착해서 안심했어요. 

그러나 닝겐의 주전자는 이틀후에나 오려나-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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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499332388    친구신청

눈을 떼기 힘들정도로 잘그리네요

오샤osha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소년 날다    친구신청

헌혈하러 헌혈의 집 문 앞까지 갔다가 집에 돌아왔습니다.

'헌혈주기'라고 문자온 것에 속았어요 ㅜㅠ

오샤osha    친구신청

으어 자동문자에 속으셨군요ㅠㅠ
[동물그림과 일상] 가을이라기엔 조금 덥긴하지만 (2) 2024/09/26 AM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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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기엔 저녁에 집안이 좀 더운 날씨-_ -;

그래도 괭이놈이 널부러져있기만했는데 시원해지니 꽤 신나게 우다다를 하네요. 

 

귀엽지만 새벽4시부터 깨우지는 말아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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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러    친구신청

딱 가을 날씨인데요....
겉잠바 입고 춥다며 학교와서,
반팔입고 뛰어다닌 10월의 기억이 있습니다.
집사인 부분은 어찌할수 없네요;

오샤osha    친구신청

에어컨껐으니 가을날씨는 맞죠ㅋㅋㅋ
이놈의 집이 단열이 잘 안되서 그런것뿐. 눈물
[연습] 캣그라스나 키워야겠다 (2) 2024/09/25 AM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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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깻잎이 키우고 싶었으나 공간이 없음+게으름으로 빠른 포기.

여름내 더운 핑계로 미뤄왔던 캣그라스나 다시 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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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ffy♥    친구신청

풀 먹는 고양이 귀여워요.

오샤osha    친구신청

맞아용
근데 많이 먹으면 토해용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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