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피가 흐르는 곳에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산책하다 만난 고양이를 쓰다듬을 때처럼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끝까지 읽을 수 있었음. 4편의 이야기 중에 특히 [쥐]가 인상 깊었음. 재미있었다.
#책 #감상문 #스티븐킹 #쥐 #중단편
게도영 접속 : 1840 Lv. 24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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