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도영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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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17일차 감사일기 (0) 2022/07/02 AM 05:15

 

17일차. 

한가하게 넷플릭스에서 <나의 해방일지>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보면서 숨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들었을까요. 

먹던 아이스크림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남은 편은 아껴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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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16일차 감사일기 (0) 2022/07/01 AM 07:06

 

16일차. 

맥주 한 병 마시면 취한다는 걸 알게 돼서 감사합니다. 

300cc 잔으로 실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손님이 적당하게 와주셔서 마감 일찍 하고 알바끼리 쉴 수 있었거든요. 

술을 즐기기 위해서 혼자서는 마시지 않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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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15일차 감사일기 (1) 2022/06/30 AM 02:16

 

15일차. 

가게 손님들께 사랑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서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누님들이 알바 동생이랑 저랑 러브 라인 만들어 주셔서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제 평생 어디서 또 듣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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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신 분
[감사] 14일차 감사일기 (0) 2022/06/29 AM 03:13

 

14일차. 

몇 년 만에 맥주를 마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취기가 각별합니다. 

술기운에 사장님이랑 알바 동생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집에서는 동생에게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맨정신으로도 하긴 하는데, 조금 쑥스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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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13일차 감사일기 (0) 2022/06/28 AM 01:11

 

13일차. 

한가하게 영화 두 편 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주성치의 선리기연, 맨 프롬 토론토 봤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눈앞에 나타났을 때 후회하지 않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기한은 만 년이 딱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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