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만든 걸프라 몇장 올려봐용..
1년만에 받았습니다. ㅠ
딸이 좋아하는 천사?라 애타게 기다렸는데 마침 생일 달에 딱 맞춰서 1년이나 늦게 왔지만 ㅋㅋ
너무 좋아하더라구용 .. 뭐 꼼꼼히 나름 가능한 범위 까지 만들고 저도 도와주고 만들었습죠~
물어 봐도 굳굳이 합니다...
마치 카톡의 읽씹 처럼요 ...
그러다 마지못해 하는 한마디가..
" 아니 메롱~ "
( 고집은 꼭~~! 지어...ㅁ.. 생략 )
머리도 완성~~
차곡 차곡 완성해 갑니다.
크흐 ㅠㅠ 너무 이뻐요 ㅠㅠ
내돈 내산인데 제 것이 아닌게 함정..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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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포징 몇개 갑니다.
배송쇼트로 늦어져서 그런지 이상한 천쪼가리? 도 주시길래 입혀 봤습죠 ㅋㅋ
이제 딸아이 미미`s House로 입주 하겠네요 ... ( 부럽 )
루미티아 받기전에 왔던 다간도 부품 몇개만 만들고 손맛을 못봤어요 ..
자기가 하겠다고 또 덤비니 .. .ㅠ
흐아....
거기 안뿌러 지게 조..심...
잼있는 부분은 다 뺏겼어요 ㅠㅠ
대략 완성~!
그래도 이건 저의 장식장으로 들어갈 예정이라 흐흐
나중에 미흡한 마감하고 부분 도색도 좀 해둬야 겠네요
스크롤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투표에 모두들 투표 꼬~옥 하시길 바랍니다.
지지자 들이 많이 참여 하는 쪽이 이깁니다 !!!
제발 인천은 ㅠ 크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