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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로하는 vs 놀이] 특이점이 왔을 때 당신의 선택은? (13)2021/05/27
• [내이야기] 피파 무과금의 한계를 느낀다는 부장님. (2)2021/04/28
• [내이야기] 나 요즘 한국 여성 혐오 생겼나봐. (12)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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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요즘은 스위치 구하기 쉽다길래 하나 살까했다가 (20)2021/03/26
• [내이야기] 아저씨 아닌척 하는 회사 후임. (8)2021/03/24
• [내이야기] 삼성폰 쓰고 계신분들 문제 없나요? (22)2021/03/23
• [내이야기] 매우 신기했던 경험 자각몽. (3)2021/02/21
• [내이야기] 월급은 38만원 올랐는데 (3)2021/01/25
• [내이야기] 와우 접속을 못하니... (3)2020/12/02
• [내이야기] 새벽에 차를 긁었다는 문자. (6)2020/11/26
• [내이야기] 으힠 강제 연차 소진 (11)2020/11/05
• [내이야기] 평소때는 아무렇지 않다가 갑자기 나쁜생각이 들었네요. (6)2020/10/20
• [잡담] 예전에 봤던 수상비하는 고양이 (6)2020/10/12
• [잡담] 그냥 끝나면 아이유 콘서트가 아니죠? (3)2020/09/19
• [잡담] 와 오늘은 못잘거같네요. (4)2020/09/19
• [내이야기] 회의시간에 졸면 안되는 이유 (1)2020/08/31
• [잡담] 반응 속도 테스트 연습하면 빨라지네요 ㅎ (3)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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