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훌쩍 커서 엄마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는 딸의 모습을 보고

딸을 위해 간단한 풍선 터트리기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빠가 만든 게임을 재밌게 해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

어릴때부터 운동을 하면 유연해지겠죠?

미운 3 살이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아라의 일상 이야기입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11월 30일에 출시했는데 ios버전은 심사에서 자꾸 탈락해서 이제야 출시했어요.

역시나 누구에게 심사받는 건 정말 힘든 일이란 걸 다시 한번 느꼈던 시간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오늘 아침에 앱스토어에도 루나가 정식으로 출시되었어요.

혹시나 관심 있으시면 한번씩 플레이 부탁드리렉요.

http://mypi.ruliweb.com/mypi.htm?nid=4859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