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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노마스크한테 마스크 쓰라고 하니깐 외모공격 당함 (7) 2021/10/14 PM 06:20

아파트 단지에서 산책중인데

어떤 노인분이 마스크 쓰고 돌아다님

(턱스크,귀스크 아님 아예 손에 들고 다니고 있었음. 손스크!)


언젠간 마스크 쓰겠지 했는데


산책 한바퀴 돌고 다시왔는데 


아직도 안쓰고 다니는거임


단지내 애들도 많고(하원시간이라)

좀 이건 아닌거 같아서


"마스크 좀 쓰세요" 라고 얘기함

근데 무시해서 "마스크 좀 쓰시라고요"


다시 얘기하니깐 나랑 눈 마주치면서 급하게 쓰더니

다짜고짜 나한테 다가와서 왜 반말이냐고 성을 내심


아마 그 핑계대면서 자기가 마스크 안쓴거 뭐라하니깐

어거지 부리면서 사과 받고 싶었나봄


나는 반말한적 없다. 마스크 안쓰고 있지 않았냐?

이런식으로 대답하면서 방어 했고


애 찾느라 벗었다(손자는 이미 찾았더만)

밖이라 괜찮다 라는 무논리로 말을 하더라


"애는 이미 찾았는데 왜 안썼냐" 나오니깐


얼굴공격하기 시작함 

노마스크 노인이 

"얼굴도 이상하게 생긴주제에"

이런식으로 외모공격 하기 시작

(난 못생겼으니 노데미지)


나는 마스크 썻는데 내 얼굴 어떻게 아냐고 반격 넣음


그러니깐 씩씩거리면서 다음에 만나면 죽이겠다고

그런식으로 얘기하면서 가길래

내가 궁시렁 거리면서 혼잣말 하면서 자리 피할려고 하니깐

노인이 다시 나 죽일려고 하듯이 욕하면서 오길래

"돈 많으면 치세요. 치시라고요"

혼자 씩씩거리면서 가더라


노마스크에 대한건 절대 사과 안하고

반말도 안한 나한테 외모공격 협박 하면서 우기는거 보니

왜 코로나가 안끝나는지 알겠더라

 

PS: 나는 1차접종일이 내일임 ㅋㅋ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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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보라쥬    친구신청

그럼 '얼굴도 이상하고 늙은게!' '내가 죽는게 빠를까 노인네 황천 가는게 빠를까? 깔깔'

라고 돌려주셨으면 개꿀잼 상황 가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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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노인보다 오래 살꺼니깐 적당히 했습니다 ㅋㅋ

스피안    친구신청

근데 야외에서 거리를 둔 상태라면 안써도 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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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어르신이 산책한다고 돌아다녔으니
쓰고 계시는 게 맞을 거 같아여

스피안    친구신청

야외 산책도 마스크 미착용해도 됩니다. 물론 이 모든건 거리를 두고 다닐 수 있을 때 이야기입니다.

스피안    친구신청

http://ncov.mohw.go.kr/shBoardView.do?brdId=7&brdGubun=72&ncvContSeq=5136
[잡담] 제주 연돈 볼카츠 후기(and 더웨이팅) (13) 2021/10/07 PM 03:22

어제 저녁 8시 예약을 했는데

연돈은 평일에도 1초컷 입니다 ㅜ ㅜ

그래서 볼카츠만 사자고 정하구

연돈대신 더웨이팅이라는 돈까스집을 다녀왔습니다

 

 더웨이팅에 특등심카츠가 준비중이라

모듬카츠(안심,등심,새우1) 1.4

유부우동 0.9

카레 0.3

주문했습니다

우동면은 정말 쫄깃쫄깃해서 

마눌이랑 애는 잘먹었는데

국물은 짜더라고요...

진하고 무거운 느낌이 아닌 짭니다...

등심카츠랑 안심카츠는 튀긴느낌이 아니라

물로 삶은고기에 얆은 튀김을 한 느낌이네요

바삭한느낌도 없구 육즙도 안느껴지네요

그냥 그랬습니다

카레는 너무 달아서 저만 먹었네요

 

그리고 다른곳으로 가기전에 

연돈 못먹는대신 볼카츠라도 먹자구

마눌님이 주장하셔서 갔는데

연돈볼카츠는 평일이라서 바로 나왔습니다

 

 

 

 

 일단 맛 얘기 하기전에

볼카츠는 키오스크 주문인데

마눌이 삼성페이가 잘 안되서

직원한테 문의 했는데 너무 불친절했습니다

(왜안되냐고 다그치는 느낌?)

다시 대니깐 되어서 넘어가긴 했는데

마눌이 기분나쁘다고 하네요

그리고 김응서 사장은 휴대폰 보느라 바쁘다고

볼카츠 손님은 저의밖에 없었는데

직원응대도 이렇고 사장도 무신경한거 보고

솔직히 별로 였습니다

골목식당에서 나온 장인정신은 잘 모르겠고

맛이나 보자 해서 맛을 봤는데

튀김은 정말 신세계네요

하지만 볼카츠(멘치카츠) 특성상 짠건지

마눌은 아예 못먹겠다고 합니다

(튀김은 모르겠고 짠게 우동보다 더 짜다고)

술안주라고 하기에도 너무 짰고

한개만 샀는데 맛있음 더 사가서 

저녁에 맥주랑 먹을까 했는데

그냥 다른거 사가기로 했습니다

볼카츠는 강남서 줄서서 먹는다고 하는데

본점에서 먹은것도 그 정도 까진 아닙니다

정리 

1.연돈 예약 1초컷(평일기준)

2.더웨이팅 우동면 쫄깃(카레는 너무달다)

3.연돈볼카츠 튀김바삭 속은 짜다(직원응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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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투구    친구신청

음식만드는것과 서비스정신은 완전 별개 얘기긴 하죠..
불친절하기로 유명한데 장사잘되는곳은 많으니까요...

압박마왕    친구신청

그와별개로 볼카츠는 짜서 별로입니다
맛있음 더 사서 숙소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돈 아꼇네요

플랭    친구신청

전 아무리 맛집이어도 불친절하면 바로 아웃이라 다시는 안갑니다ㅎㅎㅎ

압박마왕    친구신청

기본이 안되서
골목식당 재점검 필요한집인듯

뉴타입추종자    친구신청

어휴 기껏 놀러 가셨는데 기분만 상하셨을듯

서비스 정신 또한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라

자기들이 질릴 정도로 손님들이 몰아치면 결국 서비스 정신도 사라지는거 같습니다.
먹어볼 사람 다 먹어보고 불친절에 다시 안 가는 사람이 늘면 또 정신 차리고 친절해지겟죠....

압박마왕    친구신청

볼카츠 먹고 연돈 기대 접었습니다
아 물론 예약은 너무 빡세서 상상속의 음식이네요 ㅋㅋ

초코오하임    친구신청

연돈은 가성비땜에 먹는거지 좀만 비싸도 연돈만한 곳은 찾아보면 많죠

압박마왕    친구신청

가성비 좋아도 불친절하면 별루 가고싶진 않아요

쩌리28호    친구신청

연돈 사장님 원래 홀 안보시고 홀 업무는 직원이나 사모님이 하시죠.
제가 갔을 때는 사모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었는데 사모님이 안계셨나보네요.

압박마왕    친구신청

볼카츠에는 남자 사장님만 계셔요
사실 볼카츠 맛있으면 연돈도 기대되서 오늘도 8시에 예역전쟁 참여 했겠지만 응대도 그렇구 볼카츠 맛도 너무 짜서
기대가 확 식어버렸네요

쩌리28호    친구신청

아 그 새로 생겼다는 볼카츠 전문점 가신거군요.
저도그렇고 댓글에도 그렇고 연돈 사장님이 불친절했다고 다들 오해하신듯합니다.
창업 초창기에는 더 의욕적으로 하는게 보통일텐데 너무하네요.

원이    친구신청

글이 이상하네요.
연돈이 불친절하다는건지 불카츠가 이상한건지 전혀 이해가 안가는 글이네요.

이연걸    친구신청

문래동 돈가스가 연돈이랑 비슷한 수준이니 문래동 돈가스 가서 먹어보세요.
[잡담] 연돈 예약 근황 (제주도 돈까스집 추천해주세요) (8) 2021/10/07 AM 10:24

평일이라서 괜찮을줄 알았더니

와 1초컷 

이거 못먹겠네요 ㅜ ㅜ

돈까스나 제주도 맛집 괜찮은곳 추천해주시면 땡큐

(흑돼지돈까스 아니여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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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트    친구신청

크라운돼지요~

통신보안    친구신청

서귀포에 187 센티멘트 라고 돈까스집 있는데, 저한텐 괜찮았습니다.
근데 매장이 매우 작아서 예약하셔야 할수도..

사무실이라    친구신청

휴가시즌도 아닌 평일에 1초컷이라니 ㄷㄷ

한랭건조    친구신청

매크로 만들어서 산다음 가격 올려서 판다고 저번에 본것 같아요

천공의세라프    친구신청

제주 표선쪽 광동식당 추천 드려요

돌아온허리우드    친구신청

공항 푸드코너 돈까스가 은근 괜찮더군요

유메카나    친구신청

살찐고등어라고 루리웹분이 추천해주셔서 갓다왓는데 좋더라구여

통신보안    친구신청

제주시쪽이나 성산쪽에 계시면 이쪽도 추천드림
[잡담] [술] 화요41 후기 입니다 (11) 2021/09/27 PM 02:34

20210924_191002.jpg

 

 화요25 후기를 올렸더니

화요41을 꼭 먹어보라 하셔서

어쩔수 없는 성원(?)에 화요41을 먹었습니다

(feat.치킨)

마눌이랑 같이먹으려고 토닉워터 사왔으나

별로 안땡긴다 해서 혼술으로 시작했습니다

저는 스트레이트로 먹었습니다

41도지만 화요25 처럼 첫맛은 깔끔하고

41도 답게 마지막에 강하게 스트레이트를 날리네요

하지만 일반소주와는 다르게 부담감이 없어서

안주가 더 있었으면 한병 다 깔뻔했네요

거의 반병 이상 마신거 같은데

다먹구 티비볼때는 헤롱헤롱 했는데

한시간 정도 되니깐 어느정도 깨네요

자고 일어나도 숙취는 거의 없었습니다

한잔을 마시더라도 좋은술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느린마을 소주가 있던데

그 술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점점 육아에 지쳐 술쟁이가 되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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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s™    친구신청

53도는 더 좋아요..

압박마왕    친구신청

지갑도 생각해야쥬... 백수라서요

뭉게구름이    친구신청

41도 최곱니다... 25도는 비할바가 아니라니까여... 750미리는 구하기도 쉽지 않아요.. ㅜㅜ

압박마왕    친구신청

지역화폐로 사고 싶은데
파는데가 없네요 ㅜ

놀면뭐하니 열심히살자    친구신청

증류식소주들이 숙취가 정말없고 안쓰니까 술술넘어가더라구요 근데 40도 짜리는 너무 비싸서 먹기가 힘들더군요

압박마왕    친구신청

희석식 소주는 거부감 들어서
한달에 한번정도만 먹어야 지갑부담 없고 좋은거 같아요

멀고어 1번지    친구신청

53도는 더 끝내줍니다

압박마왕    친구신청

윽 그건 구하기도 힘들고 돈두 없네요

HDMI    친구신청

소주에서 최애인데 가성비가 안좋음

살때마다 이돈이면 무슨 위스키산다 하면서 ㅂㄷ거림

압박마왕    친구신청

희석식 소주 가격에 익숙해져서 그런듯 합니다

다트 레밍턴    친구신청

대형 마트에서... 화요 잘 훔쳐감
[잡담] 2021 추석 씨름대회(금강) 후기(Feat.임태혁) (0) 2021/09/19 PM 04:27

임태혁 정말 개사기 입니다 ㄷㄷ

(19번 장사)

공격해도 다 버티고 되치기 해버리니

공격하는 선수들도 허무하던거 같네요

결승전에 김기수 선수가 못하는 선수도 아닌데

압도적이네요

(임태혁에게 이긴적 없다고 하는데 ㄷㄷ)

확실히 금강 태백(어제) 선수들이 기술도 있고 재미있네요

그리고 수원시청 소속선수들이 장사 다 가지고 가네요 ㄷㄷ

딴짓하다가 놓치면 경기가 끝나있을정도로

빠른 진행도 좋습니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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