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올해도 다 끝나가는군요
12월 말이 되면 2가지 감정이 혼재 하는데요
하나는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부담감과 올해 배당을 얼마나 받았을까 하는 기대감입니다.
저의 올해 목표 배당금은 500만원이었는데요
각종 하락장과 고금리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계좌는 버티며
착실히 배당도 받았습니다.
총 6,650,939원에
세금을 떼지않아서 기록되지 않은 코덱스커버드콜까지 합치면
올해 배당은 7,003,487원으로
목표했던 배당을 돌파했습니다
목표를 상회하는 결과를 낸 데에는
하반기에 9.5%짜리 월배당 els와
4.5%짜리 어음을 깨고 7%짜리 월 배당 회사채 산 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고금리 영향으로 주식시장이 불안해지니 좋은 ELS 상품들이 많았습니다
채권도 마찬가지고요
2021년 상승장에 비해 2022년 주식시장은 아주 다이나믹한 한 해였습니다
당장의 대박을 쫓지 않고 지금처럼 꾸준히 소신껏 투자해나가면
10년 뒤엔 복리에 복리가 더해져 더 좋은 결과를 낼 거라 믿습니다.
2022년도에도 계좌가 선방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시 애널리스트들이 떠들던 인기 많은 주식을 사지 않고
재무 건전하고 배당 잘 주는 다만 대중들에겐 인기 없는
우량주를 미리 매수해서 기다렸던 게 컸던 것 같습니다.
2021년도에는 배당이 300만 원대 에서 올해 700으로 크게 상승했던 것도
주식 뿐만 아니라 고금리 상황에 맞춰 다양한 상품에 투자했던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가뿐하게 천만 원 넘을 걸로 예상합니다.
올해 많이 샀으니깐요
남들이 보기엔 얼마 안 되는 돈일지 몰라도
불로소득으로 받은 돈이고
(오피스텔 사서 월세 받는 것 보다 낫습니다 )
연봉 700만원 올리는 것과 마찬가지니
충분합니다
여러분 낙수효과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기업의 고여있는 물 한 방울의 혜택이라도 누리기 위해
내년에도 열심히 주식을 사겠습니다.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투자금은 얼마신지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