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유키오가 졸업하면서 노래부르는 편이 몇권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예전에 <데어데블 본 어게인>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한 인간이 나락에 떨어졌다가 희망을 놓지 않고 다시 일어나는 모습을 비장미 넘치게 그려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요.(정말 명작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데어데블 옐로우>도 볼만할까요?

저는 아니고 가족 이름으로 잔액확인서가 온다고 하네요

원래 날짜에 우체국에서 배달하려고 했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다음에 오겠다고 붙이고 갔어요

가족한테 물어보니 도대체 이게 왜 온건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검색해보니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와서 당황스럽다는 글을 봤어요(그 사람들이 온 시기도 저랑 비슷합니다)

이게 대체 뭘까요

1. 썩시드

평이 상당히 괜찮아서 보고 싶은 영화 

유쾌한 청춘영화X 음악영화일것 같아 꼭 극장에서 보고 싶은 영화

2. 사마에게

칸영화제 최우수다큐멘터리상 포함 전세계 60관왕 수상.

이 영화는 놓치기 싫어서 부모님과 함께 꼭 극장에서 볼 예정입니다.

보통은 3D로 먼저 개봉하다가 2D로 전환되던데

이번엔 아닌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