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수가 안나와서 그래요.
그리고 부가상품을 팔아야되는데 90년대만 봐도 해봐야 신발이 끝. 돈도 안되고.
일본 애니 수입해서 더빙하니 시청률 잘나와서 국산 만들어서 하니까 시청률이 안나옴, 그시기가 사교육이 막 가파르게 상승하던 시기라 티비보는 아이들이 많이 줄어든 상태였죠.
그렇다고 애니전용채널(케이블)만들어도 가입한 사람만보니 돈이 안되서 결국 이리됨.
그러다 유아용이 뜨면서 그시장만 남았다고 봅니다. 유아용보시면 굿즈 장난 아님. 돈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