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째 1층 복도가 불이 안켜져서 엄청 불편함
이게 원인이 1층에 살던 어떤 민페 할머니 덕분인데 이사나가면서 "복도 전등 스위치"를 끄고나감 ㅡㅡ;;
처음 이사올때부터 온갖 민폐란 민폐는 다끼침
기본적으로 문 닫을때 곱게 닫으면 될텐데 세게 쾅!! 하고 닫아버림 심지어 새벽에도 저러니 위아래층에서 "아이 씨.." 소리가 절로 들림
내가 몇번 본건데 알몸으로 현관문 열어놓고 생식기 부분 벅벅 긁고있음 덕분에 눈썩었음 젠장...
집 건물 떠나가라 전화할때 큰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전화하는건 기본임 방벽 같은게 되어있지않아서 방음처리가 안된다는건 알고나 있나...
그리고 이사나갈때 위에 말했듯이 1층 복도 전등 스위치 꺼놓고 나가서 덕분에 우리사는 건물에 있는 입주민들 강제로 후래쉬 어플 깔고 다님(밤만되면 겁나 어두움)
우리가 집주인도 아니고.. 게다가 집주인도 그 할매 있던 집의 주인은 전혀 다른사람이라 전화번호 조차 알기힘들고 우리 집주인도 알수없다고함
난감합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