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니 13년식 21만킬로 k3인데 두번째로 미션,브레이크오일 갈고 하부 몇가지 부품 교체하고 아직까진 문제가 없는데
이번기회에 잘 아는 업체 하나 뚫으시거나 잘 모르면 그냥 오토큐로 가셔서 정비하세요
저도 엔진오일 교채할 때마다 그냥 오토큐에 넣어서 자주 체크하고 교체해야 될 거 미리 얘기해달라고해서 바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오토큐에 해놓으면 5년동안 정비한 기록 남아있느니 그걸로 추적도 가능하고요
전 40만킬로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 포쿱이면 달리기 구쿱하고 거의 또이또이 가던 그 포쿱인가요?
그냥 수동에 맵해가지고 배기 중통엔드만 요즘은 뭐 하면 신고각 나오니까 무난하게 준비엘 요이땅 추천드립니다. 이건 따로 구변안받아도 되고 중고가격도 되팔하기도 좋았었는데 지금은 모르겠군요.
휠타 캠버좀주고 저기 한때 유명했던 스포일러 스퀀시던가 거기꺼 아니면 란에보 카피 타오나 알리보면 팔텐데 그 날개 달고 거기에 서스 저기 옛날에 유명했던 테인이나 그 뭐더라 K 뭐 있었는데 그거 꼽으면 뭐 짜세 뒤지고 달리기도 재미있죠. 와인딩좀 타시면 초중반에 몰빵맵 해가지고 악셀치면서 타면 것도 빅잼터지는거지요.
브레이크는 브램보 아마 젠쿱 리어꺼 들어갈것같기도하고 그거아니여도 요즘은 제품 많이나와서 고런거 딱 꼽고.
아이구.... 제가 차고치는 친구 통해서 2004년 아반떼 10만 안탄거 150에 사긴 했는데...
갖고 와서 친구가 공임빼고 부품값만 받고 기억이 아삼삼해졌지만 50정도만 받고 수리 해줬어요.
그후로 몇달에 한번씩 친구한테 던져놓으면 5만원 받고 한번 봐주고 그래요.
님도 계속 손봤어야 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