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머신...노래 앰프도 없는 척박한 환경이지만 딱하나 좋은 점
바로 젊은 여자가 거의 안 온다는 거
이게 왜 장점이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레깅스 입고 인스타 사진찍고 이런 여자분 온 적 있는데 좀 신경 쓰이더라구요 ㅋ 근처에 다가가면 뭔가 도키도키하고
우리 아파트 헬스장은 할아버지세대나 아줌마(젊은 유부녀도 있지만)들이 많이 이용하네요,젊은 남성들도 가끔 있구요
대부분 젊은 친구들은 한달 7,8만원하는 헬스장에 다니는거 같네요.거긴 환경도 좋고 또래들 많이 다니니까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