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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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동경사변[東京事變] - 투명인간(透明人間) (1) 2010/11/13 AM 01:25





















僕は透明人間さ
나는 투명인간이야

きっと透けてしまう
분명 투명해져버려

同じ人にはわかる
같은 인간은 알고 있지

うわさが走る通りは息を吸いこめ
소문대로라면 숨을 한껏 들이 쉬고

止めたままで渡ってゆける
멈춘채로 건널 수 있을거야

秘密も樂しいけれどすぐ野ざらしになるよ
비밀도 즐겁지만 금방 싫증나 버릴걸

それを笑わないで
그걸 보고 웃지마

好きな人や物ならあり過ぎる程あるんだ
좋아하는 사람이나 물건이라면 넘칠만큼 있다구

鮮やかな色色
선명한 여러가지가 말야

貴方が笑ったり飛んだり大きく驚いたとき
당신이 웃거나 날아다니거나 깜짝 놀랐을 때

透き通る氣持ちでちゃんと答えたいのさ
투명한 기분으로 분명하게 대답해 주고 싶은걸

每日染まる空の短い季節
매일 물드는 하늘의 짧은 계절

まっすぐに仰いだら夕闇も恐ろしくないよ
똑바로 바라보면 땅거미도 무섭지 않아

僕は透明人間さ
나는 투명인간이야

もっと透けていたい
좀 더 투명해지고 싶어

本當はそう願っているだけ
실은 그렇게 바라고 있을 뿐

何かを惡いというのはとても難しい
무언가의 단점을 말하긴 정말 어려워

僕には簡單じゃないことだよ
나에겐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구

一つ一つこの手で觸れて確かめたいんだ
하나 하나 이 손으로 만지고 확인하고 싶어

鮮やかな色色
선명한 여러가지를 말야

貴方が怒ったり泣いたり聲すら失ったとき
당신이 화내거나 울거나 목소리조차 잃었을 때

透き通る氣持ちを分けてあげたいのさ
투명한 기분을 나눠 주고 싶은거야

每日染まる空の短い季節
매일 물드는 하늘의 짧은 계절

手を叩いて數えたらもうじきに新しくなるよ
손뼉을 치며 세다보면 이제 곧 새로워질거야

恥ずかしくなったり病んだりさいたり枯れたりしたら
부끄러워지거나 병들거나 피거나 시들거나하면

濁りそうになったんだ
불투명해져버릴 것 같았어

今夜は暮れる空と尊い模樣をまっすぐに仰いでる
오늘밤은 저무는 하늘과 소중한 무늬를 똑바로 바라보고 있어

明日も幸せに思えるさ
내일도 행복할거야

また貴方に逢えるのを樂しみに待って
다시 당신을 만날 수 있길 즐겁게 기다려

さようなら
안녕







동경사변 (東京事 変)

멤버 시이나 링고(椎名林檎, 보컬), 하타 토시키( 刄田綴色, 드럼), 이자와 이치요(伊澤一葉, 키보드), 가메다 세이지( 亀田誠治, 베이스), 우키 구모(浮雲, 기타)

데뷔 2004년 싱글 앨범 [群靑日和(군청일화)]

경력 ~2005.07 히라마 미키오 탈퇴
~2005.07 HZM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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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덜트 엘범에서는 수라장이랑 블랙아웃이 제일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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