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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뉴스가 조윤아 가정이었고 부디 무사히 돌아오길 바랬는데..
결국 가슴 아픈 소식을 듣게 되어 가슴 아프네요.
부모를 욕하는 글 보다
조윤아 어린이가 부디 좋은 곳에 편히 쉬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