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시작할때 몸무게가 86~87 정도였는 데 그때 정말 육덕이었죠..
살빼야겠다고 생각해서 헬스를 할려고 했는 데ㅡ 생각해보니 이건 끊어놓고 3일 나가다가 안할꺼 같아서. 예전에 조금 했았던 복싱을 다시해보자해서 시작.
진짜 힘들게 현재 74~76 사이를 왔다갔다 하게 됐는 데. 아직더 한 5키로 정도만 더 빼고 싶다는 욕심이 ㅎㅎ 복근이 나오면 인증샷이라도 올릴텐데 아직 그정도는 아니라 ㅋㅋㅋ
야튼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요즘 많을텐데. 결국 하나더라구요. 운동과 식단.
정말 한참뺄때는 배고프게 살아서 일하다가 쓰러질뻔 ㅎㅎ
사실 지금도 배고픔...
다들 그걸 알기 때문에 망설이지만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