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뤄볼 주제는 바로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뜨거운,
아니 따가운 관심을 받고 있는 '디아블로 이모탈'입니다.
'블리자드' 역사상 최악의 신작 공개와
발표 이후 '디아블로' 팬들은 물론
전 세계 게이머들 사이에서 많을 욕을 먹고 있죠.
국내에서는 "탈모임"이라고 조롱당하기까지 하는
이런 상황을 '블리자드'가 발표 전에 몰랐을까요?
저는 이미 '블리자드'가 이런 반응을 예상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모탈'을 발표할 수밖에 없었는지
제 주관적인 생각과 자료를 가지고 정리했습니다.
왜 '블리자드'는 '디아블로'를 모바일로 만들어야 했을까요?
#블리즈컨2018 #디아블로이모탈 #블리자드
사전 언플이 너무 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