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문 시작하기 전에사진부터 투척합니다.
맨위 두장은 이순신공원 이었고
그다음은 동피랑 벽화마을이구요
노을지는 해변은 어딘지 잘 모르겠는데
통영에서 노을이 가장 이쁘게 지는 곳에 있는 카페라고 하는데
사실 네비찍고 가서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밑에는 숙소 근처에 있는 항구 에서 찍은 사진입니당
사실 다녀온지 2주 정도 되기도 했고 한창 더울때 다녀와서 힘들긴 했지만
통영을 가본게 처음이라서 나름 재밌었던거 같아요!
사진은 꽤 많이 찍었는데 사진의 90%가 가족들이 나온 사진이라서
일부러 얼굴 나온 사진은 다 빼버렸습니다ㅠㅠ
통영 루지도 타고 케이블카 타고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루지는 진짜 짱잼!
거제도를 못들렀던게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나름 괜찬았어요!
케이블카도 재밌게 탔던 기억이 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