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탱크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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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태국라면 마마 톰얌스타일 (0) 2024/05/19 P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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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저 풀과 과일의 맛이 느껴지는 듯해서 다 못 먹었다.


2봉지가 더 남았는 데, 나중에 마저 먹어보고 다시 감상을 남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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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요새 머리만 눕히면 자는구나 (0) 2024/05/19 P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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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놀지도 못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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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10시 다 되서 집에 왔는데 벌써 자야 한다니! (4) 2024/05/17 A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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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지도 못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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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x    친구신청

스벅이 자정까지 열던 시절에는 퇴근해서 집 앞 스벅에서 책보며 사람구경하며 하다 들어와서 씻고 잤는데 요샌 카페가 다 10시에 닫는군요.

심지어는 8시에 닫는 가게들도 많아졌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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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에서 힐링 받으셨군요~ ㅎㅎ

Xris C    친구신청

8시간은 자야 천천히 늙고 피부가 좋아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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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구, 많이 자구 싶어요 흑흑 ㅜㅜ
[일기장] 백년X짬뽕 볶음밥 (0) 2024/05/17 A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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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걷어내니 밥이 붉은 것이, 매콤하고 기름졌다. 맵찔이인 내겐 잘 안 맞았다. 볶음밥 맛있게 먹고 싶었는데... ㅜㅜ


요새 야근하면서 먹었던 저녁들이 하나같이 기대와 다르니 슬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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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사장님이 일을 줄여 주시기는 하는 데... (0) 2024/05/14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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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부족하다, 나는 칼퇴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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