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산소증이라...위의 영상을 다 보시진 안은 듯 싶네요. ㅎㅎ 전세계 임사체험자들이 저산소증에서 똑같은 이미지를 관찰하고 목소리를 듣고 평온한 느낌을 받으며 자신이 살아왔던 과정들이 한순간에 사진처럼 쭈욱 훑고 지나가는 동일한 증언을 하는 것이 저산소증만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라...또 위에 태어나서 평생을 세상을 본적 없는 장님이 자신을 치료하던 의사들과 자신의 모습 그 상황등을 구체적으로 기억하는게 저산소증 상태에서 가능한건가 싶기두 하구요.... 정확히 어떤 실험인지 구체적인 자료가 제시되지 안아서 설득력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지만,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어떤 근거하에서 판단과 생각을 하는 것은 중요하고 존중하는 입장이기에 분명 제가 모르는 다른 부분이 있나 보네요.
저런짓 하는건 xxx지만
내가족이나 내주위 사람은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어
이게 다 소시오패스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