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본가 패키지 일러는 간지 작살입니다.
패키지구성
추가헤드는 장갑부 안에 보관이 가능합니다.
이런 기믹 훌륭하죠
트포계의 존잘러인만큼 조형이 멋집니다.
등짐은 슬라이드 방식으로 절반크기로 줄일수 있는데 사진 다찍고 알았네요...
가동성은 이정도...
몰드디테일이 먹선을 넣어라!! 외칩니다
손은 재밌게도 움켜쥘때 내부 무기 고정링 연동이 됩니다.
무기파츠 전부 장착!!
빙그르르 전체 느낌 봅시다
다시 말하지만 등짐 반으로 줄어들수있습니다....
원래 디셉티콘 출신인만큼 원작재현으로 엠블렘을 빙그르르 돌려 바꿀수 있습니다.
이펙트 파츠로 삐용삐용 연출 가능
장갑판이랑 헬멧으로 전투모드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크기가 큰만큼 박력이 있습니다.
날틀 모드 트랜스폼!!
깨알같은 랜딩기어까지 있어 너무 멋집니다.
이건 그냥 비이클 모드로 장식하면 될거 같습니다.
콕핏 캐노피 클리어느낌 오지죠
날개 표현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노즐 부분도 디테일이 살아있고 이펙트 파츠를 꼽아줄수있습니다.
갑툭 로이포커 아니키의 발키리 등장!!
실제로 제트파이어가 애니에서 스카이파이어란 이름으로 슈퍼발키리 디자인으로 나온적이 있죠
날틀메카닉의 투탑을 보고 계십니다.
발키리용 스탠드도 뺏어와 전시가 가능하네요
잔여파츠는 합체해서 비행기 때도 남김없이 달아 전시 가능합니다.
스탠드에 올린 빙그르르샷
본가에서 아주 힘 빡!! 주고 나오는 시즈 라인업인만큼
제트파이어도 명품에 등극 될수있을거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