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와 헛소리

늑대와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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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좋아 새집 준비는 이정도면 됐고... 이웃집에 떡이나 돌리면 되나 (13) 2019/02/13 AM 11:15

뉴비입니다.

쓰담쓰담해주세요

안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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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AM 11:20

뭐지...포장뜯은 밀봉제품같은 이 느낌은...

雪風 Maive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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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AM 11:25

늑대와 춤은 사람이 추는거죠?

레이피엘큐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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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AM 11:25

........개봉신품?

Dean TH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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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AM 11:31

분명 새로 이사왔는데 나보다 이동네에 더 오래산 느낌적인 느낌?

一目瞭然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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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AM 11:40

뭐지? 신품을 뜯었는데 이 구제 느낌은?

미개한國民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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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AM 11:40

이사왔다는데 뭔가 익숙한 느낌이다

공허의 전효성♡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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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AM 11:43

처음보는데 많이본거같아

윈드스토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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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AM 11:46

앞 집 살다 옆집으로 이사 온 느낌이네요.

뿌남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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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AM 11:57

떡을 주시죠

자유의날개β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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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PM 12:04

이상하다. 어째 올드한 느낌이 나는건...희한하네

척추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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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PM 12:17

중고신입?

홍철오니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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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PM 12:29

음?

충전완료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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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PM 02:52

음...

[잡소리] 배너 (0) 2019/02/13 A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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