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르비옹 이라는 기술은 1801년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처음 개발한 기술인데요~

오토매틱 무브먼트 시계는 전자시계,쿼츠시계와는 달리 시계 내부의 각 부품별로
다른 중력의 영향을 받아서 오차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
그래서 이러한 시간의 오차를 1분마다 일정하게 회전해서 바로잡아주는
기술을 뚜르비옹 이라고 합니다

최고의 기술력인 만큼, 고가를 자랑하는 뚜르비옹!
적게는 중형차부터 시작하며 고급 세단차에 이룰 만큼에 엄청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지구의 중력을 바로잡아주는 뚜르비옹 기술!
200여개의 달하는 부품을 0.3g이하로 제작을 한답니다.
그만큼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하기 떄문에
전세계적으로 뚜르비옹을 만들 수 있는 기술자는 불과 100여명 뿐이라고 하네요..
정말 엄청난 기술입니다..

뚜르비옹은 빨라야 4개월에서 1년 이상 걸리며,
창시자인 브레게도 살아생전에 만든 뚜르비옹이
고작 35개가 전부라고 하네요..

정말 뚜르비옹은 이렇게 몇명 밖에 못만들 뿐더러
그만큼 엄청나게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기술입니다.
쉽게 갖기 힘든 희소성을 생각하면
억대의 가격이 정말 아깝지가 않을 정도네요..
최고의 기술,뚜르비옹
뚫어비옹도 있긴한데 그건 좋지않다고....
현재 뚜르비옹은 중국에서 따라하고 있고
따라하지 못하는건 미닛리피터(시계안에서 종을 쳐서 알려주는 기술)라고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