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게를 처음 접했을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이것저것 많이 변한듯싶네요
1.유게 첫입주
-이때 당시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가 유행
2.상반기
-갑자기 하x늑x의 등장과 빠돌들의 등장
그리고 함께 시작된 함정 시리즈
간간히 올라오는 붕탁물(이때 처음으로 본게 영국맛 ㅡㅡ 개 혐오 200%)
3.중반기
-붕탁물로 대동단결+정이라는 이름의 강등환 소환술 등장
ANG패밀리의 등장
흑드라군시리즈+고인드립시리즈 첫등장
4.하반기
-끊임없이 올러오는 붕탁물 그리고 등장한 카즈야
서서히 귀와 눈이 마비+조종당하기 시작하는데...
5.마무리
-거의 사라진 붕탁물 그리고 간간히 달리는 정이라는 이름의 강등환 소환술
몇달간 계속 지켜본 유게의 상황입니다
처음들어올때당시 하필 영국맛 원본을 본지라 개혐오였는데
수위만 적절히 조절한 개그는 이제는 그나마 웃으면서 넘길수있게끔 되었습니다
강제로 계속보다보니 결국 면역력이 생기네요 ㅡㅡ
유게 접속하면서 여러가지 게시글 보면서 웃기는 많이 웃었는데
웃으면서도 보면 안되는 여러가지 요상한거(?!)까지 보고말았네요
이제는 면연력이 생겨서 그러러니 하지만
영국맛 원본같은건 좀 자제하셔야할듯싶습니다 ㄱ-
아오..진짜 처음에 그거보고 어찌나 황당했던지 ㄱ-;;;;;;;;;;;
제발 붕탁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