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품은 흰,검 두가지 색상을 출시했다
뭐..가장 선호하다 할수있다 그래도 한개정도는 유색을 넣었음 한다..물론 난 안사지만
근데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뭔가 포장이 간소화된 삘이 난다..
껍닥은 흰데 속이 검다..표현이 좀 이상한가?ㅋ
여튼 삼성은 그 네이밍도 종잡을수 없이 난잡하더니 이 재질, 색감, 색구성..이것도 앵간히 기준이 없다
제일 얼척없는것은 전작에도 버젓이 존재하는 사운드 바이 AKG가 없다
근데 박스에는 블루투스.AKG로고 있다 그냥 제품에만 없다는건데..
단순 각인만 없다해도 그 각인이 뭐라고 기종간 차별을 둔다 상위버전은 다 AKG 박아났다
가격은 조금 저렴한편이나 그만큼 기능이든 포장이든 뭐든지 간에 가격따라간다
세상 거의 대부분은 하나를 주고 두개를 가져가려고 한다
뭐..나도 그럴것 같으니 욕은 하되, 당하지는 말자
그래서 이 FE의 의의는 뭘까?
기능이 간략화 되고 가격도 싼편이다
삼성치고는 싼 물건이니 기존의 FE들과 궤가 같다볼수 있따
터치부분 외 다 무광이다 이건 호불의 영역이긴 한데 아무래도 유광이 조금더 고급으로 치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근데 난 저런 무광도 괜찮다 유광도 칠에따라 어지간히 싸굴틱한게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잡을때 안미끄러져서 좋다
윙팁도 큰건 빼버렸다 하긴 큰건 엉간해서는 쓰여질것 같진 않았지
이어팁도 고래심줄 똥고집인지 그렇게 팁안좋다고 해도 끝까지 저거 쓴다
삼성은 항상 이렇다
대표를 보면 저 혼자 흰 충전선. 예전에 아이리버 이런 중견기업 제품보면
저런것도 다 깔맞춤한다 삼성도 노트 이런건 충전선부터 하나같이 다 하더라
결국 못하는게 아니라는거다
그래서 더 욕이나온다
사과도 깔맞안하던데요? 남이 안하면 너도 안해도돼? 그전에 자기 고가제품에는 한다니까?
그게 핑계가 된다는건 그만큼 양심도 없다는거다..
사과파는 동네는 효용성, 가격거부감, 호불호는 있을지언정 제품자체를 깔일은 거의 없었다
그만큼 마케팅, 제품기획, 만듬새 등은 거의 완성하고 판다는거다
왜 사과하고 비교하냐면 삼성이 거의 유일하게 덩치로 비비는 관계라서 그렇다 비츠, 뱅앤올룹슨 같은 고가라인이나
QCY같은 저가라인과 사과를 비교하는것이 아니다
이 버즈시리즈를 보면 초창기에 기어가 있었지
애초에 무선이어폰 극초기인데다 삼성은 그 돈많은 것들이 기획력, 아니 대가리상상력이 무선청소기 수준이라 이 작은 기기에 메모리에다 피트니스기능까지 때려넣는 희안한 제품을 기획한게 이거다
아마 어느분이 이거저거 다때려넣으면 무조건 좋은줄 알았겠지
보면 알겠지만 손잡이(?)겸 팁, 삼각형 터치센서 구획이 이때부터 생겼다
나름 비싼값한다고 삼각에 색띠도 둘렀네?
그럼뭐해 싱크안맞아, 베터리 광탈해, 통품쓰레기야...비싼값을 못해서 거의 안산걸로 기억한다
애초에 콩나물대가리 나오면서 개같이 까던시절이라 무선이어폰 자체가 생소했어
이것도 여전히 내장 메모리 4기가라는 괴랄한 컨셉을 유지해서 덕분에 개같이 비쌌지
사람들은 더더욱 안사
피트니스 전용이라는데 그나마 통품이나 음질개선해서 밖에서 어떻게든 사용은 할수있었지
저 가방손잡이 같은것도 귀에 밀착이 잘되라고 계속 이어간 부분이고...
이게 유일하게 내돈...아니구나 노트사니 껴준 사은품이었구만ㅋ
그럼 내돈 정가 다주고 산건 하나도 없네?
구성품도 뭔가 FE에 비해서는 준수하다 종이접어가 포장한건 내스따일은 아니긴한데 환경이니 뭐라해싸니 뭐
할말이 있나
근데 환경나와서 하는 말인데 포장지 이딴 의미없는거 재생종이 사용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니고
거 충전기 빼고 환경 이딴말 하지말자
그말 하고싶으면 제품을 만들질말어 전자제품안에 수많은 희귀금속, 구리,백금 들어간다 밧데리만 해도 말할필요도 없고
근데 충전기 빼고 처 별도 판매하면서 뭐? 뭐어? 환경?
학마 츠 대가리를 빠개쁠라. 특히 사과장수 그 뚱띠아줌마 그년 잊지않겠다
그냥 길거리니 음감용으로는 앱코 사운드코어 스페이스 엔 해드폰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