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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회사에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 잘해대해 주고 있었는데....
그런 잘해주는게 부담 스럽다며....
아무것도 시작도 못해보고 까였네요 ㅎㅎㅎㅎㅎ
올 연말도 걍 쓸쓸히 혼자 지내야 겠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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