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플레이만 급하게 막찍어서 하다가 제대로 갬성있게 촬영해서 4k로 꾸준히 올려보려고 만들어봤습니다.
당연히 저는 낭만파이므로 에임보정 따윈 없습니다.
애초에 패드인풋을 키보드/마우스로 전부 변경하기때문에 보정이 자동발동하지도 않습니다.
스팀인풋이 베타업데이트하면서 진짜 극에 달했습니다. 세팅시 미세 움직임까지 전부 인지합니다. 트래킹하기 정말 좋습니다.
확실히 게임마다 조금씩 다르게 설정 할 수록 좋습니다.
저도 이젠 자이로가 거의 마우스급이 되었네요.
스팀덱도 상당히 수월해졌다는거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패드 - 베이더3프로
스팀인풋 - 자이로 투 마우스 베타 (32000px/2.2x/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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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til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