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 김치 한복 등등 한국의 것을 중국것이라고 하는
이 얼토당토 한 짓거리를 하는 이유는 뭘까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중국 정부 그러니까 공산당에 대한 불만을 엄한 주변국 에 전가 시키면서
혐오를 조장 하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
마침 문화 적으로는 잘나가지만 경재적으로는 중국에 많은 부분에
의존하는 만만한 한국이 보이니까
다 가져다가 지내꺼라고 우기면서 여론 몰이중..
사스 시절에 저자세 외교를 했을때부터 문제였던거 같기도 하다
진짜 문제는 뒤로 숨기고 엄한곳에 눈을 돌리는거지
마치 박정희 시절때 3s 정책이 떠오르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 핵심을 보지 않고 계속 혐오를 조장하는 국내 여론과 미디어들
왜 중국이 저런식으로 난리를 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곳은 없는거 같다..
뭐 내가 못 본걸 수도있지만..
그냥 뺏으려고 하는것에만 눈을 돌려서
마찬가지로 사회적인 불만 불안을 다른곳에 눈을 돌아가게 하고 있다
저출산이 최악의 상황인데 아직도 정부는 돈을 들여서 성대결을 부추기는 기관에 돈을 쏟아붙는걸 보면..
뭐 답이 없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