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회라도 여기저기 쏘다니는 맛이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취향만 맞으면 갓겜이 맞는데 프레임 저하는 취향을 탈 수가 없네요 ㅎㅎ
대도시 프레임만 어떻게든 잡으면 해결될 것 같고
용내림도 게임 자체에 적응하다보면 실질적으로 여관이나 마을에서 숙박하는 일은 거의 없고
보통 야영 해결하기 때문에 가끔 도시에서 잘때만 점호 하면 되는지라 하면 할수록 무덤덤 해졌습니다.
스토리는 그냥 저냥이었네요.
2회차에서는 파쿠르가 잘되는 게임이라 올라갈 수 있는 벽은 다 올라가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들 뷔스티에 어떻게들 벌써 구했는지 모르겠는데...
탐구자 150개 보상인 뷔스티에를 폰들에게 많이 입히셨더군요.
옵션도 종결이고.. 꼭 이번회차에선 탐구자 노가다도 시작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