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 6월 9일까지 하루 한두건씩 예약이 되었다.
문의 전화가 오더라도 6월까지 기다리지 못한다는 고객들
을 노친것만해도 10건 정도 되는 듯하다.
이번달 잘 마무리하면 본전 이상을 뽑을것이다.
S23울트라 123만원으로 구입했다. 오래오래 써야되겠다.
그냥 좋다 기분이 좋다.
이사를 하였다 생각도못한 금액들이 엄청 필요했다.
대략 70만원 정도 에어컨청소를 하여서 현금이 있어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좋았다.
변방으로 이사를 와서 학교에 학생수가 적고 시골이라 애들이 늦게까지 놀지 안는다. 우리 애들이 잘 어울려야할텐데 걱정이다.
여름 시즌이 지나면 입주청소와 줄눈 등 어떤걸 배워볼지 고민이다. 왜 이런쪽을 일찍 시작하지 않았을까 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