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음 10점 만점에 7.6점 정도
난이도 구분이 무의할정도 의 난이도 구분이 좀 아까웠고
(일반적이라면 결국 노멀과 이지 이외는 사용하기 어렵. 하드는 칲 노가다를 상당히 해야 사용할수 있는 수준이고 베리 하드는 머...)
전체적으로 스토리라인은 아주 좋은데 늦게 하다 보니 기존에 사람들이 떠들던 이야기들때문에 되려 몰입감을 방해했음.
(스포까진 아니여도 정보가 너무 많았음. 암울하다 어쩌구 저쩌구...)
3회차 까지 가면 챕터 이동이 가능해서 이런저런 플레이의 편리성을 제공하고 엔딩보기도 쉽게 해놔서 3회차 이후의 플레이가 상당히 좋았음
결과적으로 4회차 플레이는 트로피 채우기였고 트로피를 다채우고 만족스럽게 최송 엔딩을 봤슴.
일본식 중2병 스토리의 정점에 전반적으로 괜찬은 연출이였다고 생각
새로 접한 사람은 그냥 평작 이상은 하지만 명작대열에는 못낀다는 사람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