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맵 나왔다고 해서 해봤는데 아무도 길을 몰라서 전멸(...)
이건 아니다 싶어서 컴퓨터 3명 대리고 노멀 난이도로 길 익히기 플레이를 해봤는데
난이도가 상당하네요.
풀숲이나 다리 때문에 길이 어려운건 둘째치고 죽은 플레이어 살릴 곳이 너무 거리가 멉니다.
죽었다 싶으면 손가락만 빨고있어야 할 시간이 무척 기네요.
만든 사람들도 아 이건 너무 어렵다 싶은지 그나마 연사형 무기는 탄을 넉넉하게 주는데(999),
샷건이나 라이플 등 다른 무기는 똑같은거 같습니다.
막판에 구조 헬기에 타고 아싸 살았다 싶었는데
탱크가 구조 헬기 사다리 타고 올라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
다른 스샷은 혹시나 해서 하는 정품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