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아이퐁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은 먹거리 위주로 가볼까요.
일본와서 처음 한 연금술...이 아닌 요리, 김치찌개입니다.
으앙 마시쩡
치킨까스 도시락입니다. 퀄리티는 그럭저럭...야채가 부족해서 좀 퍽퍽했습니다.
예전에 번역할때 나오길래 먹어볼까 했는데 나름 맛있던 녹색 타누키 사발면.
큼지막한 튀김 건더기가 특징입니다.
이것도 번역물에 나와서 먹어볼까 했던 6피스 치즈.
특이하게 두툼하고 가격도 적절해서 애용하게 될 듯 합니다.
맨날 맛있는 것만 먹고살거라 생각했다면 그것은 오산...
설겆이를 줄이기위한 심정은 이해하지만 저렇게 사용하다가는 밥솥 코팅 금방 까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