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공지에도 있지만 클릭해서 봅시다.
...저시절 참 재미있었는데
그 시절 해보신분은 "앗, 저케릭" 하고 감이 오실겁니다.
후속 서비스 준비한다더니
犬角(개뿔)로 끝나 소맥은 소(주)맥(주)보다 못하다는 실망감을 안겨준 넷 서비스죠.
뭐, 잡스러운 이야기 치우고
내손으로 만들었지만 지금봐도 무척이나 정감가는 도트들이네요.
무척이나 투박한 도트지만 포립과 길티기어에 빠져있던 시절 이런걸 잘도 만들었는데
솔찍하게 요즘은 이렇게 과감하게는 못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