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낙연 “내 이익 생각했으면 사면 제안 안해···절박한 충정” (기사 관련링크)
이모든게 이낙연의 신의 한수라는둥
이낙연 당대표가 모든걸 또 한번 떠안고 가는거라는둥 (대체 뭐를?)
엄청난 자기희생적인 생각에서 나온 발언이라는둥
더한건 이낙연 본인은 절박한 "충정"에서 나오는 발언이라는데 대체 누굴위한 충정인가요?
대체 어디 당대표야? 박그네 당대표인가?
윤석열의 그 "충정"과 겹쳐보이는건 왜일까요..?
무슨 말도 안되는 행복회로를 돌리는 모습에 실소를 금할수없네요.
그분들이 김진표가 당대표 되서 민주당 개혁한다고 열심히 외치던 모습과 오버랩됩니다.
그당시 모게시판과 팟캐스트 몇몇 트위터에 따르면
김진표가 문통의 진정한 후계자로 당대표가 되어서 엄청난 국정개혁을 하고 있을텐데요
하지만 현실은 잘 아시는데로...ㅋ
그런데
어느새 이낙연으로 갈아타서 왜들 저러는지...ㄷㄷ
회로 좀 그만돌리고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딱 이렇게 생각해보면 됩니다.
이재명이 그말을 했다면 가만히 냅뒀을까?ㅋ
ps.
조롱댓글 삭제하니까
자기 마이피에 댓글 삭제한다고 글남기셨는데
제가 왜 당신의 조롱댓글을 고스란히 남겨둬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