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덕천과 만덕사이의 어느 부근에 작은 카페를 나름 공부해서 차렸습니다만 녹록치 않네요..
동네장사라 큰돈을 바란건 아니지만 그마저도 서로 나눠먹자고 주위에 작게작게 생겨나고..
커피도 좋아하고 자부심이 있다보니 싸구려원두는 쓰기싫고.. 나름 스페셜티 원두를 써서일지
단골손님은 꽤 늘어났는데 매출은 그냥 버티기수준.. 2년가까이 됬는데 배달강국이 되다보니
배달을 또 안하고는 안되겠어서 이번에 배민 시작했습니다만 아직 건수가...ㅠㅠ
배민에 주는게 더 많을정도네요 배민시작하니 코로나 터지고 하하;; 운이 안따라주는건지 ^^;;
푸념겸 홍보좀 하려고 합니다 ㅎㅎ 덕천동 KT전화국뒤 현이네 커피, 배민명 DH.COFFEE 입니다.
루리웹에서 보셨다 하시면 서비스 드리겠습니다 ㅎㅎ
다들 예민한시기에 조심하시고 화이팅합시다~
ps.경제 언제살아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