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은 잘 모르겠고,
그나마 즐기는 aos, moba 겜은 히오스인데,,
요즘은 히오스도 한판 하려고 준비 누르면 부담이 되더라고요.
팀원 잘못 만나면, 초반에 잘 안 풀리면
20분 정도를 인생에서 무의미하게 버리는 꼴이 되니까요.
반면 포켓몬 유나이트는 아주 가볍게 한 판 즐기기 좋네요.
새로운 게임이라 패배에 대한 부담감이 적은 걸지도 모르지만요.
단점이 있다면,
스위치에서 프레임 드랍이 심하다는 점...?
나중에 아이패드 버전으로 나온다면 듀얼센스나 프로콘으로 포켓몬 유나이트를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퇴근하면 또 해봐야겠어용
설마 저 형광색 부분때문은 아니시겠죠.
빨리 올리려던거 마저 올리세요
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