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실제 관련 사람들도 많이 만나보고 해서 책이 나온다고 하기에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애초에 기본적으로 환시 환청 환각 뭐 여러가지 증상들이 있지만..
사실은 요새 사회적인 문제로도 수면위로 오르기에 좀 더 디테일하게 알아둬서 나쁠건 없다는 생각에 구매해서 읽고있네요.
라고 하지만 사실 책 내용은 꽤 오래전에 나온 책을 이제서야 국내용으로 출간한것이라.
조현병이라는 자체를 일반인 관점에서 볼때 이해하기 힘들었던 점을 쉽게 풀이해낸 수준의 책이라고 보면 됩니다.
(위에서 설명했던 환시 환청 이런류의 증상들을 일반인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서술해놓은)
네 그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