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휴가 내고 고향집에 방문 예정이었는데...
몇일전 집에서 연락와서 '코로나로 위험하니 이번에는 취소하자~'고 하셔서
내일은 아무 계획없이 집에서 쉬게됐네요.
오랜만에 연휴라 좋긴한데~
딱히 어딜 가기도 애매하고, 친구들이랑 밖에서 한잔 할 여건도 안되고..
하루 종일 복실이랑 뒹굴~ 하다가 월요일을 맞이하게 될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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