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입 1월호 샀는데 데스크 패드 부록이 빠져있길래
전화했더니 그게 다라고 하더군요.
이거야 뭐 알바가 모를 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는 거니 그러려니 했는데
확인해보고 분명히 데스크 패드 없는 거 확인하고 다시 전화했더니 받자마자 끊어버리더군요.
이건 뭐 ㅋㅋㅋ
그래서 다시 전화했더니 좀 더 높은 사람 같은 사람이 받아서 출판사에 전화해보고 연락해주겠다고 하는데...
여튼 알바 자기 일 아니라고 너무 막하지 맙시다. 돈 받고 하는 일인데 그럼 쓰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