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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17대 대선에서 1.02~1.04의 비율로
미분류표와 분류표는 항상 그 비율이 1로 근접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18대 대선에선 미분류표가 110만 장에 달하고
거기서 박근혜 표가 항상 1.5배의 비율로 분류표보다 더 들어가있었습니다
거기 다 갑자기 줄어든 표 보관 기간 겨우 2개월.
국민들이 모르는 곳에서 국가의 중대사와 임명권을 좌지우지하는
대통령을 뽑은 귀중한 자료가 사라지고 있었군요.
예전대로 투표 용지 보존 기간을 5년으로 늘려야합니다
안 그러면 국민의 뜻과 다른 후보와 세력이 국민 위에 설 수 있습니다